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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내가하고 싶은것들 2021. 12. 6. 21:19

코로나!  이름만 들어도 불편함이  밀려오는 이름
내일내일 하다보니  어느덧 12월 끝자락 이렇게 넘은지가 두해  넘어 세해 넘어가내요.  모든것이  이전  세상과는 다른 세상 언제까지 되풀이 될지 기약이 없는듯 하내요. 모두가 체념한 듯 하면서도 힘겹게 싸워야 되는  이름 코로나
앞으로  이전과 같은 세상이 올까요  라는 말만 되뇌이게 됩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이름만 나오면 돼지 닭 오리 소등 인간은 이들을 땅에 묻기 바빴지요. 인간에게도  이같은 일들이 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치 못했지요. 아무래도 이 일들로 인해 인간은 지금 죄값을 받고 있는거 같아요.  죄없는 동물들 땅에 묻더니 인간이 그 꼴이 되었내요. 다만  인간이기에 죽이지는 못하고  살리려고하니  자연은 죄의대가를 치르도록 고통을  주기 시작한것이지요. 하나님은 인간의 사악함을 아시고도 죄용서를 위해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를 주셨지만 어리숙한 인간들은 이마저도 깨닫지 못하지요. 세상의 종말이 오늘이라고해도 인간들은 뇌속에 아니야라는 말만하다 불구덩이로 들어갈수밖에  없는 구조로 벌써 종말은 우리앞에 와 있내요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인생. 기생충